루이스 폴센

PH 2/2 더 퀘스천 마크

조명

실내 조명

테이블 램프

북유럽을 그대로 옮겨 놓은 우리 집

Louis Poulsen은 1874년 설립되어 덴마크 조명 기기 제조업체로서 실용성을 중시하는 스칸디나비아풍 디자인 전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빛을 형상화하는 방식의 기원이 디자인과 빛의 이원성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빛의 형태를 다듬어 실내외 모두에서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폴 헤닝슨, 아르네 야콥센, 베르너 팬톤 등 재능이 뛰어난 디자이너들과 협업하여 글로벌 위치에 자리매김했습니다.

Poul Henningsen은 덴마크의 작가, 비평가, 건축가, 디자이너입니다. 그의 약자인 PH라고 불리는 덴마크에서 그는 세계 대전 사이에 일어난 덴마크의 문화적 혁신을 주도한 인물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의 대표작은 눈부심 없는 음영 램프의 PH 램프 시리즈이며, 루이스폴센을 위해 수많은 램프를 디자인하였습니다.

폴 헤닝센

Poul Henningsen의 PH 2/2 The Question Mark 한정판은 미세한 라인이 있는 황동 소재로 Henningsen의 우아한 클래식 디자인과 소재가 오팔 유리 전등갓과 짝을 이루어 어느 공간에서나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nbsp;PH는 1926년의 3중갓 시스템을 기반으로 1931년에 오리지널 테이블 램프를 디자인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눈부심 없는 아래쪽 방향 조명과 기분 좋은 위쪽 빛을 완벽하게 결합하여 이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nbsp;이 램프는 램프 스템의 곡률 때문에 '물음표'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nbsp;PH 2/2 the question Mark은 1950년대 중반까지 호박색을 비롯한 다양한 색상의 유리 전등갓과 다양한 전등갓을 사용하여 황동으로 생산되었습니다.&nbsp;기둥 중앙에 있는 손잡이를 돌려 빛의 방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nbsp;통과 스위치가 장착되었습니다.&nbsp;PH 조명 모델 번호는 전등갓 크기를 나타냅니다.&nbsp;각 상단 전등갓에는 상응하는 중간 및 하단 전등갓 세트가 있습니다.&nbsp;오리지널 램프와 마찬가지로 황동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녹이 슬고 PH 2/2 The Question Mark의 아름다운 정통 모양과 느낌을 살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