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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ddp에 다녀왔어요.
Tele+Vision: 내일의 기억 이라는 이름으로
시대를 호령했던 TV들을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D숲에 가니 스펀 체어와 드롭 체어 위에 많은 분들이
앉아서 쉬고 계시더라고요.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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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ddp에 다녀왔어요.
Tele+Vision: 내일의 기억 이라는 이름으로
시대를 호령했던 TV들을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D숲에 가니 스펀 체어와 드롭 체어 위에 많은 분들이
앉아서 쉬고 계시더라고요.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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