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턴 에디션의 동양적이고 정적인 디자인이 매력적인 라운지 체어입니다. 아이보리 부클로 앉았을 때 부드러운 착석감을 선사하며, 라운지 체어 트귱의 존재감이 있으나 밝은 컬러로 답답해 보이지 않는 공간을 연출해 줍니다. 개봉은 했으나 오염, 스크래치 등 사용감이 적어 새상급에 준하는 상품입니다.

우리 집이 꿈꾸던 브랜드 가구, 최대 -80%!

한국의 자연과 물체들이 주는 모티프를 현대적인 미학으로 풀어낸 디자인을 선보입니다.깊이 있는 과거를 동시대적으로 풀어낸 브랜드 미학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새로운 가치로 나아가며,각 제품은 고유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됩니다

이스턴 에디션

양태오는 암스테르담, 베를리, LA같은 많은 활동적인 도시를 여행하고 그곳에서 부티크 호텔이나 가정을 위한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디자인하는 일을 하면서 그의 경력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아름다운 도시들에서 배우고 창조해내는 놀라운 몇 년을 보낸 이후, 그는 그의 사랑하는 도시인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한국 전통 유산을 현대의 언어와 그 자신만의 문화로 변화시키는 과정에 집중하며, 양태오의 프로젝트는 박물관부터 숙박 프로젝트까지 넓어졌습니다. 양태오는 시카고의 예술학교를 졸업하였고, 파사데나 디자인 대학에서 환경 디자인을 공부하였습니다.

양태오

우아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의 라운지 체어는 마치 조각품과 같은 존재감으로 공간을 꾸며줄 것입니다. 컴팩트 하면서도 편안함을 희생하지 않도록 설계된 체어는 작은 공간에도 잘 어울리며 인체공학적 각도의 등받이와&nbsp;편안한 팔걸이를 통해 안락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나무와 패브릭 그리고 금속까지 대비되는 물성과 함께 눈길을&nbsp;사로 잡는 조각적 요소를 보여주는 라운지 체어를 통해 거실 또는 서재를 격조 높게 완성 하시길 바랍니다.&nb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