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부아뜨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잘 알려진 큐브 오크 컬러 제품입니다. 원목의 감성이 잘 살아있어 공간의 분위기를 살리기 좋은 제품으로 전시품 수준의 컨디션입니다. 상세 사진을 원하시는 분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친절하게 응대해드리겠습니다. 
* 배송비가 포함된 가격입니다. 

선견지명이라는 뜻을 가진 보블릭은 아름다운 것이 가장 유용하다는 비전 아래 진중한 시각으로 디자인 브랜드 가구를 소개하며, 공간의 힘을 믿는 사람들을 위한 가치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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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Boite concept은 2008년 설립되었습니다. Cagniard 제품군에서 대대로 전해 내려온 전통적인 Hi-Fi의 노하우를 결합하여, 뮤지컬 서포트 시대에 새로운 사운드 기술과 디지털 시대에 맞춘 "all-in-one"의 인체공학적 제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라 부아뜨

보르도에서 태어나 파리와 비아리츠에서 거주하며 작업을 하고 있는 디자이너 Samuel은 Nancy의 Ecole Nationale Supérieure d'Art와 Raymond Loewy School에서 제품 디자인을 졸업했습니다. 그는 Arik Levy, Antonio Citterio, Rodolfo Dordoni 등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유명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10년 동안 근무했습니다. 2010년에 그는 자신의 스튜디오를 시작하고 디자이너 및 아트 디렉터로 다양한 회사와 작업했습니다. 2013년에 그의 모든 창작물과 그의 창의적인 접근 방식으로 Paris City의 Grand Prix of Creation에서 영예를 얻었습니다.&nbsp;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3회, 독일 디자인 어워드 1회 등 다양한 국제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작품에서 그는 노하우, 아름다운 솜씨, 프로젝트에서 인간의 위치, 그것이 공예 구조든 회사든 관계없이 홍보하는 데 특별한 관심을 둡니다. 무엇보다 그는 창조를 개방형 앙상블로 보고 가구, 산업 디자인, 거리 가구, 조명, 공간, 무대 장치, 기업의 예술적 방향, 한정판 작품 등 다양한 디자인 분야에서 작업합니다. 또한 보다 구체적인 프로젝트에서 건축가와 협력합니다. 그의 작품의 표현은 순수한 선, 현대적이고 우아하며 그래픽 효과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Musée d' Art Modern과 파리의 Musée des Arts Décoratifs, Vallauris의 도자기 박물관, 밀라노의 Triennale 디자인 박물관 및 Holon 디자인 박물관에서 전시되었습니다. 그의 작품 중 일부는 Mobilier National에서 인수했습니다.

사무엘 어코세베리

큐브의 라우드스피커는 작은 공간과 넓은 공간 모두에서 유선 및 무선의 모든 시스템과 연결에 맞도록 설계 및 제작되었습니다. 100% 프랑스에서 제작되며 후면 스피커의 사운드가 디플렉터에 반사되어 자연스럽고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제공합니다.&nbsp;R&amp;D 연구소에서 개발한 이 특허 기술은 실내 스피커의 위치에 관계없이 확장된 스테레오포니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몰입감과 안정성을 모두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