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M seed 블루투스 스피커 겸용 턴테이블 
아도이 에디션 옥승철 작가 

선물받고 사용하지 않아
외관상 기능상 거의 새제품입니다.

박스 구성품 함께 다 보관하고 있고요.

HYM은 마니아들이 즐기는 LP레코드를 젊은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하이테크 올인원 오디오를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세계적인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Jasmine Audio 및 Camo Lin이 이끄는 최고의 디자인팀과 함께 새로운 턴테이블을 만들기 위해 연구를 해왔습니다. 기존 레코드 오디오 브랜의 한 부분이지만 완전히 새로운 음악 라이프스타일을 추구 합니다. 디어쿠스틱은 디자인, 최신 스마트 기술력을 모두 아우르고자 하는 열망을 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소리를 담는 아름다운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에이치와이엠

대한민국의 인디밴드로 이스턴 사이드킥과 스몰오에서 활약했던 오주환을 주축으로 워터스포츠의 조조, 프럼 디 에어포트의 ZEE, 도나웨일과 트램폴린의 정다영이 2015년 12월 결성했다. 밴드명인 ADOY는 오주환이 기르는 고양이[2]의 이름인 'YODA'의 스펠링을 뒤집어서 정했다. '커머셜 인디'라는 말을 만들고 음악적 지향점으로 삼고있다. 대중적으로 어필을 하면서도 동시에 인디가 지니고있는 독창성은 잃지 말자는 뜻도 되고 인디라는 아웃사이더같은 틀에 갇혀 대중성을 잃어버리지 말자는 뜻도 있다. 2017년 5월 17일 첫 음반인 EP &lt;CATNIP&gt;을 발매한 이후 조조가 탈퇴, 이스턴 사이드킥 출신의 드러머 박근창이 합류했다.

아도이

HYM X ADOY 블루투스 올인원 SEED 턴테이블 입니다. 젊은 신스팝의 대표 ADOY 밴드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특별한 세가지 모델로 각각 제품에는 옥승철 작가의 ADOY 앨범 커버 CATNIP, LOVE, POOL의 일러스트가 새겨져 있습니다. HYM X ADOY 에디션은 가죽 마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성품에는 SEED 전용 더스트커버와 ADOY의 바이닐(LP) 그리고 5종의 일러스트가 랜덤으로 이루어진 개런티 카드를 포함하며 개런티 카드에는 ADOY 밴드 멤버의 서명과 에디션 번호가 친필로 작성되어 소장 가치가 높고 음악을 즐기는 애호가 뿐만아니라 수집가들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선사할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