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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작 브랜드 알로소 팝업 전시.
게으름을 주제로 한 전시였어서 그랬는지 늘어지게 앉아있을 수 있는 공간을 준비한 것이 인상 깊었다. 관심있게 봤던 건 소파에 앉아서 읽을 수 있는 북 큐레이션. 오래 고심한 흔적 앞에서 내내 머물렀다.
ffeed에서는 어떤 모양의 팝업을 열까 기대가 되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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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작 브랜드 알로소 팝업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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