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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gerrit rietveld의 red blue chair에요. 장식이 다했던 Art nouveau의 양식을 과감히 깨고 파격적으로 등장한 de stiji 양식의 주역인 리트벨트는 기본 조형원리를 이용해 다양한 컬렉션들을 만들었는데요, 곡선이 필수였던 기존 양식에서 극히 단순화 시키면서 조형미를 부여하는 그 생각 조차가 힘들었을 시절이라, 볼때마다 도전 정신을 의식시키는 의자입니다😎 지금도 cassina에서 리프로덕션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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